장애인의날 기념 행사 진천농다리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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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둔 어느날,
사랑의집 식그들은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충북 진천군에 있는 '농다리'에 갔습니다.
진천 농다리는 고려 초에 축조된 돌다리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길고 오래되었음에도 튼튼하고 견고합니다.
돌을 얼기설기 엮은 모양이 대바구니를 닮았다고 해서 대바구니 롱(籠)자를 써서 농(롱)다리가 되었다고 해요.
또한 생김새가 지네를 닮아 지네다리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매년 4월이면 진천 농다리 축제도 열려서 귀여운 진천군 캐릭터 에어간판과 행사부스가 설치되어 있었답니다.
농다리를 지나 초평저수지를 가르는 출렁다리를 건너는데 다리가 얼마나 출렁대는지 가슴도 출렁거렸어요.
그래도 경치가 너무 예쁘고 시원했어요.
충북 진천군에서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음성군이 나옵니다.
충북 음성군에 있는 한독의약박물관에도 다녀왔어요.
아픈 몸이 작은 알약으로 치유되는 것이 정말 신기하잖아요~
박물관을 관람하여 의약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직접 약사가 되어 '사랑의 묘약'도 만들어보았답니다.
다음으로 충북 청주에 있는 오창호수공원에도 다녀왔습니다.
오창호수공원에 텐트를 치고 햇빛과 호수바람을 맞으며 맛있는 음식과 간식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잔잔히 흐르는 호수물결을 보며 물멍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렸답니다.
마지막으로 영화 '끝장수사'를 관람했습니다~
장르는 코미디, 영화가 너무 재밌어서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영화를 관람하였답니다.
오늘,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특식으로 부드럽고 육즙이 넘치는 안심스테이크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렇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충청도의 같은 식구 충청북도를 돌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사랑의집 식구들...
천안이 있는 충청남도와 또다른 매력이 있는 충청북도였습니다.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을 이해하고 장애인의 재활을 고취하는 날입니다.
4월 20일이 장애인의 날을 잊지 않는 사회,
지적장애인인 사랑의집 식구들의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에서 비장애인들과 똑같은 삶을 살아가고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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